2020년 2월에 다녀온 전시입니다.

박유미 수채화전
빛과 그림자의 이중주


이번 전시에서는 고향에 관한 이야기들이 꽤 있었다. 무엇보다 전시 이름에 걸맞게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작품들이 아주 많았다. 그림자도 아주 깊고 크게 표현되어 있었다. 그리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큰 작품들이 눈에 띄고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더라.








너무 정신이 없어서 카메라를 거의 흔들면서 사진을 찍었다... 어쨌든 작가님과 함께한 시간이 참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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